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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문의

거짓말하는 노스페이스직원
작성자 : 정경희(asd)   작성일 : 2020.05.07   조회수 : 2000
5월7일 어버이날 선물사러 노스페이스 매장에 갔습니다 물건을 고르고 샀는데 직원분이 옷 포장된 비닐 그대로 쇼핑백에 넣으면서 해당브랜드 쇼핑백이 없으니 아트몰링 전용 쇼핑백에 옷을 넣어준다 하시길래 없다니 어쩔수없어 알겠다 하니 옷을 접어 작은 쇼핑백에 넣어주셨어요 가지고 돌아다니다보니 선물용인데 안에 옷은 비닐채 다 보이고 옷은 분명 노스페이스인데 쇼핑백 겉은 아트몰링이고 부모님 드리기 너무 형편없어서 다시 가서 그직원 찾으니 응대중이길래 데스크갔더니 또 다른 직원은 우리가 데스크에서 쇼핑백 들고 계속 기다려도 뭐때문이냐 아님 잠시 기다려달라 말 한마디없이 업무만 보시고 그렇게 계속 기다리니깐 다른 남자직원이 오시길래 이거 아까샀는데 선물용포장으로 해주실수 있냐니깐 알겠다고 옷 비닐포장 벗겨서 박스에 넣어서 노스페이스 로고 들어간 쇼핑백에 넣어주시더군요 아깐 분명 여자직원분은 없다고 하셨는데 거짓말하신거 아닌가요?? 한 매장의 직원이 쇼핑백 재고가 있는지 없는지 모를일도 없고 그냥 주고 빨리보낼려는 것 밖엔 생각이 안들어서 기분나쁘네요 남자직원이 포장하고 계실때 옆에 오셔서 저희랑 쇼핑백에 물건넣는거 힐끗힐끗 보고 바꿔가는거 뻔히 아실텐데 모르는척 하시네요 저희가 공짜로 무슨 사은품 받아가는것도 아니고 제돈주고 물건 사는데 있는걸 없다 하는건 무슨 경우인가요 어이가 없네요 머리 묶은 여자직원분 최소한 거짓말은 하지맙시다 돈쓰고 호구될뻔했네요 다시 안갔으면 그쪽덕분에 브랜드 옷인지도 모를 쇼핑백 달랑달랑 들고 가서 부모님 선물 드릴뻔했네요 제품포장 해주신 남자직원분껜 감사했습니다

[ 답변 ]

정경희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아트몰링 고객센터입니다.
 

먼저 기분좋게 방문해 주셨을텐데 불편한 기억을 남겨드린 부분에 대해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노스페이스 매장 직원의 태도에 대해 아트몰링을 대표하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은 노스페이스 매장 관리자와 층 담당자에게 전달하고, 면담 및 개선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겠습니다.
 
저희 아트몰링을 찾아주시는 고객님들의 만족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는 아트몰링이 되겠습니다.
 
불편을 드린 부분에 대하여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다른 불편사항 있으시면 아래 고객센터 번호로 언제든지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트몰링 패션관 10층 고객센터]
월~일) 10:00~22:00
☎1800-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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